에바다뉴스EVADA NEWS

  • 건전 옥외광고 문화 조성 추진
  • 등록일 2010-03-26 09:12:48
  • 경인일보=용인/윤재준기자]

     

    용인시는 25일 불법 광고물을 억제, 건전한 간판문화를 조성하고 간판제작업체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올해부터 옥외광고 모범업소 인증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아름다운 디자인의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옥외광고 제작업체 3곳을 선정해 인증서, 현판수여와 함께 용인시 옥외광고 홈페이지 홍보, 경기도 옥외광고 모범업소 인증시 적극 추천하는 등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3년이다.

    선정 기준은 관내 옥외광고물 제작업체이자 1년 이상 운영 중인 곳으로, 광고 관련 디자이너를 고용해 특색있는 디자인을 개발하고 친환경 소재를 활용하는 업체여야 한다.

    참여 희망업체는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 시 도시디자인과에 방문, 신청서와 간판설치 자료 등의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를 접수해 정량평가, 정성평가, 현장점진을 통해 1차 평가를 실시한 뒤 광고물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2차 평가를 실시해 총 3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간판의 창의성, 심미성, 조화성, 환경친화성 등을 종합 평가할 방침이다.


목록